이들은 하루빨리 길고양이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고희진 "이대로는 다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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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의 유주연 대표가 인천 임시 보호소의 폐쇄를 앞두고 남아 있는고양이들의 입양을 간절히 부탁했다.

김준성 수의사가 25일 서울 '나비야사랑해'를 찾아고양이들의 입양 홍보를 위해 사진을 찍고 있다.

'수의계의 변우석' 등장에 보호소고양이들도 심쿵했다.

동네는 철거되니 거처를 옮겨주세요"라고 말해도 대답하거나 소송을 걸 수 없는 길 위의 생명들이 있다.

8일 서울시 용산구 재개발지 한남 3구역에서고양이'꾸니'가 철거 예정 주택 앞.

[앵커] 아스팔트로 포장된 땅속에 갇힌 새끼고양이들이 시민들의 관심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추격전에 휘말리게 된 오소룡과 한도의 물과 기름 같은 상극 호흡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2화에선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고양이들이 연이어 사체로 발견되는 오싹한 도시 괴담 사건을 직접 취재하는 한도의 모습이 등장한다.

트리거 팀에는 적응을 못하지만 사람.

건강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 생각해요.

치즈 달총 저한테 쏟고자 했지만 잘되지 않아서 키우고 있는고양이들한테 쏟고 있습니다.

내 삶의 질은 잘 못 챙겨도 냥생은 늘 주시하고 있는 중.

애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해지니까요! 다음 생은.

화단에서 머리가 잘린고양이사체가 발견됐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일 서울.

어미고양이는 김 씨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바구니 손잡이를 입에 물고 뒤뚱뒤뚱 걸어 어디론가 사라졌다.

인간을 집사로 거느리고 하는 반려묘들이 한 끝이라면 다른 한 끝은 맹수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큰고양이6대 천왕(사자·호랑이·표범·재규어·치타·퓨마)이 있죠.

그 중간쯤 되는 지점에 중간계고양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