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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5-03-25 19:20

사회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의장에게 425일째 고공 농성 중인 박정혜, 소현숙씨를 비롯한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kr 고용 승계를 외치며 하늘.

한국니토옵티칼㈜(대표이사 이배원, 타카하시나오키)이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작업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은한국니토옵티칼(주)에서의 기존 취약계층지원 봉사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하여 새롭게.

kr “내일모레면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세계 신기록 보유국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화재로 1300억 원 수령한 뒤 공장 재건 아닌 청산 선택- 해고노동자 2명,한국니토옵티칼로의 고용승계 요구하며 400여일째 고공농성 중- 국내에서 세금 혜택 받으면서 사회적인 책무 이행은 외면하는 일부 외투기업 안양역 앞에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등이 지난 7일 오전 경북 구미한국옵티칼공장 앞에서 ‘희망뚜벅이’ 도보행진을 출발하고 있다.

공장 옥상에서 396일째 고공농성중인 해고노동자 박정혜·소현숙씨가 땅을 보고 있다.

세력의 난입과 폭동에 대응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행동하는 이화여대 학생들, 고용승계를 위해 400일 넘게 고공농성을 이어 온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투쟁 현장,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집회 현장, 서강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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